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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안녕하세요, 성동구한의원
경희나래한의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쁜 현대사회 속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르고 현명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이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고 할 수
있으며, 업무나 학업 등에 효율을
높여 주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의 질을 높여주는 요소 중
하나로 큰 비중을 차지하죠.
다만, 잘 자는 것이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매일받는 스트레스나 쏟아지는
업무 등 불규칙한 패턴으로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들이 많아요.
또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
분들의 경우 불면증을 호소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수면제 등의 약에 의존하고 복용
하기 보다는 잠자는 환경을 변화
하고 불면증을 초래하는 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잠안올 때 먹는 차 또는
음식을 통해 숙면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카모마일 차(Chamomile)
불면증은 숙면의 유무를 벗어나
정서적, 신체적으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혈압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수면
시간을 비롯하여 수면의 질도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성동구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첫 번째, 카모마일 차
잠안올 때 먹는 차로 카모마일
차가 숙면을 유도할수 있는데요.
카모마일에는 항산화 성분인
‘아피제닌’이 풍부하며 이 성분은
졸음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어 수면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아피제닌은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로 각종 과일,
채소 등에 들어있는 색소인데요.
숙면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 불균형과 염증을 막아주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따라서, 자기 전 따뜻하게 수시로
마셔주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라벤더 차&오일(Lavender)
두 번째,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향긋한 라벤더
차 한 잔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라벤더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완화
해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라벤더의
성분이 뇌 특정 영역에서 진정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죠.
신경과 근육 안정 효과로 수면을
촉진할 수 있어 불면증을 개선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라벤더를 차로 마셔주는 것도
좋지만 향긋한 오일을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할 때,
혹은 침구에 한두방울 정도 떨어뜨려
주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Tart cherry)
잠안올 때 먹는 차 또는 음식
세 번째, 타트체리는 꿀잠을
유도하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멜라토닌'이 있는데, 생체주기에
따라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이죠.
특히 체리 중 신맛을 내는 품종인 타트
체리에 멜라토닌과 안토시아닌,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여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세포 재생을 촉진해주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A, C와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이에요.
단, 다량 섭취시에는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분
이라면 성동구한의원에서는 섭취에
주의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어요.
더불어 자기 전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블루 라이트가 이러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잠자리 환경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따뜻한 우유(Milk)
앞서 말씀드렸던 멜라토닌과 함께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으로
세로토닌을 말할 수 있어요.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며 안정과
진정 효과를 통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뇌 신경전달물질이죠.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합성
되는 데 필수 아미노산으로
트립토판이 필요한데요.
우유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
하며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트립토판은 우유 이외에도
무화과, 바나나, 닭고기와 치즈 등
에도 들어 있지만, 밤에 먹기는 부담
스러울 수 있으니 자기 전 따뜻한
우유를 한잔씩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인별 맞춤 한방치료
잠안올때 먹는 음식 중 하나인
키위에도 세로토닌이 풍부해요.
신경과 근육 안정을 돕는
마그네슘 함유량도 높죠.
잠자기 2, 3시간 전에 키위를
먹으면 빨리 잠이 들고 수면의
질도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마지막, 시금치와 상추!
시금치에는 멜라토닌을 활성화
해주는 성분이 풍부해요.
또한 상추의 '락투신'성분이
최면과 진정, 진통 효과가 있어서
졸음을 촉진하려 하기 때문에
잠이 빨리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포스팅에서는
잠안올때 먹는 차와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무엇보다 잠들기 전 식사를
하거나 스마트폰 사용, 운동을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더불어 불면증이 심각한 경우
뇌신경계와 생체리듬을 회복할 수
있는 성동구한의원 경희나래에 내원
하셔서 환자분에게 맞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통해 수면의 질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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